대미투자 2호 사업에 '원전 최대 8기' 거론… 막판 협상 진행
한국의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두 번째 사업으로 원자력 발전 설비가 거론되며 막판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발전소가 지목된 데 이어, 발전 부문이 연이어 대상에 오른 구조다.
손기요 기자 · 2026.09.07
橋한국

한국의 대미 투자 패키지에서 두 번째 사업으로 원자력 발전 설비가 거론되며 막판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규모는 최대 8기 수준이 언급된다.
광고 문의 · 300×250앞서 1호 사업으로는 텍사스의 가스발전소가 지목된 바 있다. 두 사업 모두 발전 부문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확보 문제와 맞물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원전 사업은 가스발전과 달리 인허가 절차와 건설 기간이 길다. 최대 8기라는 숫자가 곧바로 착공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부지 선정과 규제 승인, 금융 구조가 순차적으로 정리돼야 한다.
한국 기업은 그동안 국내와 중동, 동유럽에서 원전 건설 실적을 쌓아 왔다. 미국 시장은 설계 인증과 공급망 요건이 별도로 적용되는 시장이어서, 참여 방식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협상 결과에 따라 국내 원전 기자재 업계와 건설사의 수주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최종 계약 형태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규모와 시기 모두 유동적이다.
정부는 개별 사업의 세부 조건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고 있다. 협상 진행 상황은 발표 시점에 정리해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72118005/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72118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