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영화인 간담회… "독립영화 살리는 게 정부 역할"
이재명 대통령이 배우 전도연·설경구 등 영화계 인사들을 만나 독립영화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상업영화 중심으로 재편된 제작 환경에서 공적 지원의 역할을 강조한 발언으로 읽힌다.
유종한 기자 · 2026.09.08
橋경제·문화·스포츠

이재명 대통령이 배우 전도연, 설경구 등 영화계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독립영화를 살리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광고 문의 · 300×250한국 영화 산업은 팬데믹 이후 관객 수 회복이 더디게 진행돼 왔다. 특히 중저예산 영화와 독립영화는 극장 상영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가 굳어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제작비 규모가 큰 작품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중심의 투자 흐름이 강해지면서, 신인 감독과 배우가 경험을 쌓는 통로가 좁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원 방식으로는 제작비 직접 지원, 상영관 확보를 위한 스크린 배분, 그리고 배급·마케팅 단계의 보조가 거론된다. 각각 효과와 부작용이 달라 조합 설계가 필요하다.
프랑스는 영화 진흥 기금과 상영 쿼터를 오래 운용해 온 나라다. 이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방문 기간 중 영상 산업 회의에 참석한 점과 겹쳐 읽히는 대목이다.
한국 영상 콘텐츠는 최근 몇 년 사이 해외 유통 규모가 크게 늘었다. 다만 그 성과가 산업 전반으로 고르게 퍼졌는지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구체적인 정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를 통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80019001/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80019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