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고령층, AI와 사람 구분 정확도 28%… "고령 AI 리터러시" 협력 제안
가오슝 지역 조사에서 고령층이 인공지능 생성물과 사람의 결과물을 구분해낸 비율이 2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의원 후보들은 고령자를 위한 AI 교육의 부처 간 협력을 제안했다.
형덕창 기자 · 2026.09.07
橋대만

가오슝 지역에서 고령층이 인공지능과 사람을 구분해내는 비율이 28% 수준에 그쳤다는 조사 결과가 제시됐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두 명의 시의원 후보는 고령자 대상 AI 교육을 위한 분야 간 협력을 제안했다.
광고 문의 · 300×250생성형 인공지능이 만든 음성과 영상, 문장이 일상적인 소통 경로에 들어오면서, 진위 판별은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게 됐다. 다만 조사 결과는 고령층에서 구분의 어려움이 두드러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실질적인 위험은 보이스피싱과 투자 사기다. 합성 음성으로 가족을 사칭하거나, 유명인의 영상을 합성해 투자를 권유하는 수법이 여러 지역에서 보고돼 왔다.
대응 방향으로는 세 가지가 거론된다. 첫째는 지역 커뮤니티 단위의 반복 교육이고, 둘째는 금융기관의 이체 지연 절차이며, 셋째는 플랫폼의 합성물 표시 의무다. 어느 하나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것이 공통된 지적이다.
한국과 일본에서도 유사한 조사와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사회일수록 이 문제의 사회적 비용이 커진다는 점에서 조건이 비슷하다.
화교 사회처럼 여러 언어를 함께 쓰는 공동체에서는 교육 자료의 언어 문제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번역되지 않은 안내는 실제 도달률이 낮다는 것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news.ltn.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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