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정부 지원 소진 난임 부부에 시술비 5회 추가 지원
강릉시가 정부 지원 횟수를 모두 사용한 난임 부부에게 시술비를 최대 5회까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자체가 국가 지원의 공백 구간을 메우는 방식으로,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여년재 기자 · 2026.09.07
橋한국

강릉시가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정부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부부를 대상으로 시술비를 5회까지 추가 지원하는 내용이다.
광고 문의 · 300×250국가 차원의 난임 시술 지원은 시술 종류별로 지원 횟수 상한이 정해져 있다. 상한을 채운 뒤에도 시술을 이어가려는 부부는 비용 전액을 부담해야 했고, 이 지점이 중단의 주된 이유로 지목돼 왔다.
체외수정 시술은 1회당 수백만 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누적 부담이 커지는 구조여서, 추가 지원이 실제 시술 지속률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관련 연구의 일반적 결론이다.
지자체가 국가 지원의 공백을 메우는 방식은 최근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다만 재정 여건에 따라 지원 규모가 지역별로 달라지면서, 거주지에 따른 격차가 생긴다는 문제도 함께 지적된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부부와 화교 가정의 경우 건강보험 가입 여부와 거주 요건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달라지는 사례가 있다. 지자체 사업은 대체로 관내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을 기준으로 삼는다.
신청 방법과 대상 요건은 시 보건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세부 요건은 사업 공고에서 확정되는 만큼, 해당하는 가구는 공고문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61300001/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6130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