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과 함께 세 가지 유행병… 대만 독감 유행기 진입 우려, 코로나 2.6배
대만에서 개학 시즌과 맞물려 호흡기 감염 세 가지가 동시에 늘고 있다. 타이중은 다음 주 독감 유행기 진입이 우려되고, 코로나19 진료 건수는 2.6배로 늘었다.
주유민 기자 · 2026.09.03
橋사회

대만에서 개학과 함께 호흡기 감염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타이중 지역은 다음 주 독감 유행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됐고, 코로나19 관련 진료는 2.6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광고 문의 · 300×250개학 직후 감염이 늘어나는 것은 매년 반복되는 패턴이다. 방학 동안 흩어져 있던 아동·청소년이 교실이라는 밀집 공간에 다시 모이면서 전파 기회가 급격히 늘어난다.
세 가지가 겹친다는 점이 이번 국면의 특징이다. 독감, 코로나19, 그리고 다른 호흡기 감염이 함께 늘면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고, 의료기관 방문이 몰리면서 진료 대기도 길어진다.
가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은 단순하다. 고열이 지속되거나 호흡이 힘든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자가 판단을 미루고 진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예방은 기본 수칙으로 돌아간다. 손 씻기, 실내 환기, 증상이 있을 때 등교·출근 자제다. 독감 백신 접종 시기도 통상 이 시기에 안내가 시작된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시기적 패턴이 나타난다. 화교 학교를 포함한 학교 현장에서는 개학 후 몇 주간이 결석률이 높아지는 구간이며, 학사 일정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것은 학교 안내문 확인이다. 등교 중지 기준과 진단서 제출 여부는 학교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운영되므로, 개별 안내를 따르는 편이 정확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ud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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