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세미콘 타이완서 산업 연계 강조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에서 국제 산업 연계를 강조했다. 공급망 재편 국면에서 대만의 위치를 부각한 발언이다.
정가호 기자 · 2026.09.02
橋경제·문화·스포츠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 행사에서 국제 산업 연계를 강조했다. 세계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광고 문의 · 300×250세미콘 타이완은 반도체 장비와 소재 분야의 대표적인 전시회 가운데 하나다. 파운드리, 장비 제조사, 소재 공급사가 함께 참여해 기술 동향과 수주 협의가 이뤄진다.
최근 몇 해 반도체 산업의 화두는 인공지능 연산 수요다. 고대역폭 메모리와 첨단 패키징 수요가 늘면서 후공정 분야의 투자 비중이 커졌다.
대만은 파운드리 생산 능력에서 세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미국과 일본, 유럽에 생산 거점을 분산하라는 요구를 받으면서, 본토 생산과 해외 투자 사이의 균형이 정책 과제가 됐다.
한국 기업들도 같은 전시회에 참여해 왔다. 메모리와 후공정 분야에서 대만 기업과 협력과 경쟁이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다.
재한 화인 사회에는 대만 출신 기술 인력이 적지 않다. 반도체 업종의 인력 이동은 한국·대만·중국 세 지역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ltn.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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