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관리자 폭행… 타이베이 스테이크 식당 "해당 고객 예약 영구 거부"
타이베이의 한 유명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손님이 매장 관리자를 신체적으로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식당 측은 해당 고객의 예약을 영구히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선경 기자 · 2026.08.26
橋사회

식당 측 설명에 따르면 응대 과정에서 시비가 벌어졌고, 손님이 관리자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다. 식당은 이를 선을 넘은 행위로 규정했다.
광고 문의 · 300×250식당은 성명을 내어 직원 보호를 우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예약 영구 거부 조치는 이례적이지만, 반복적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 붙었다.
접객업 현장의 폭력 문제는 여러 지역에서 반복돼 온 사안이다. 직원 개인이 대응을 떠안는 구조에서는 신고와 기록이 누락되기 쉬워, 업체 차원의 명확한 방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과 대만 모두 요식업에 종사하는 화인이 적지 않다. 손님 응대 과정의 분쟁 대응 지침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실무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조언이 업계에서 나온다.
경찰 신고 여부와 법적 절차 진행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2026-08-26 — https://udn.com/news/story/7266/9713820
· 聯合報 2026-08-26 — https://udn.com/news/story/7266/9713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