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미 국채 금리 동반 하락… 대만지수 야간선물 200포인트 넘게 상승
국제 유가와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함께 내렸다. 대만 가권지수 야간 선물은 200포인트 넘게 오르며 반응했다.
전홍발 기자 · 2026.08.26
橋경제·문화·스포츠

유가 하락은 공급 측 우려가 다소 누그러진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중동 항로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근거는 아직 없어, 되돌림 가능성은 열려 있다.
광고 문의 · 300×250미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함께 내렸다. 최근 19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던 30년물 금리가 되밀린 형태다. 금리와 유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물가 압력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완화됐다는 신호로 읽히곤 한다.
대만 야간 선물이 오른 배경에는 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가 깔려 있다. 조달 비용 부담이 줄면 설비 투자 계획에 여유가 생긴다는 계산이다.
다만 하루치 움직임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최근 몇 주 동안 유가와 금리는 지정학 뉴스에 따라 큰 폭으로 오르내리기를 반복해 왔다.
한국과 대만 증시의 정규장 반응은 개장 이후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예측 대신 확인된 수치만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2026-08-26 — https://udn.com/news/story/7255/9713857
· 聯合報 2026-08-26 — https://udn.com/news/story/7255/9713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