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유로비전 2년째 불참 결정
네덜란드가 이스라엘의 참가를 이유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2년 연속 불참하기로 했다. 방송사 측은 대회가 '분열의 플랫폼'이 됐다고 밝혔다.
양념자 기자 · 2026.08.25
橋국제

네덜란드 공영 방송사는 성명을 내고 내년 대회에도 참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불참이다.
광고 문의 · 300×250방송사는 음악 축제였던 대회가 정치적 대립의 무대로 바뀌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참가 여부를 둘러싼 내부 논의가 수개월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비전은 유럽방송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참가국 방송사가 회원 자격으로 참여한다. 개별 국가의 참가 결정은 각 방송사가 내린다.
일부 다른 회원국에서도 유사한 논의가 진행돼 왔다. 주관 측은 대회의 비정치성 원칙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반복해 왔다.
불참 결정은 시청률과 상업적 후원, 개최지 선정 등에도 영향을 준다. 대회 규모와 운영 방식이 조정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2026-08-25 — https://www.khan.co.kr/world/
· 경향신문 2026-08-25 — https://www.khan.co.kr/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