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평균수명 상승… 타이베이가 가장 길어
대만의 평균수명이 다시 올라섰고, 지역별로는 타이베이시가 가장 길었다. 의료 접근성과 소득 수준의 지역 차가 배경으로 지목된다.
손기요 기자 · 2026.08.25
橋대만

당국 통계에서 대만 전체 평균수명이 전년보다 늘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길다는 기존 경향은 유지됐다. 코로나 유행기에 일시적으로 낮아졌던 수치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지역별로는 타이베이시가 가장 높았고, 신베이시와 신주 지역이 뒤를 이었다. 반면 동부와 남부 일부 현에서는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차이의 요인으로는 종합병원 접근성, 응급 이송 시간,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참여율, 흡연율 등이 꼽힌다. 소득과 교육 수준도 간접적으로 작용한다.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평균수명 상승은 연금과 장기요양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 당국은 지역 간 의료 격차 완화를 정책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평균수명은 특정 연도의 사망률을 바탕으로 계산한 지표로, 지금 태어난 사람이 실제로 몇 년을 살지를 예측하는 값은 아니다.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Taipei Times 2026-08-25 — https://www.taipeitimes.com/News/taiwan/
· Taipei Times 2026-08-25 — https://www.taipeitimes.com/News/taiw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