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지남궁 화재… 능소보전 1·2층 전소
타이베이 원산구 지남궁에서 불이 나 능소보전 1층과 2층이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이 약 두 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손기요 기자 · 2026.08.25
橋사회

화재는 지남궁 경내 능소보전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다수의 소방차와 인력을 투입했으나 목조 구조와 내부 장식재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번졌다.
광고 문의 · 300×250진화까지는 약 두 시간이 걸렸다. 능소보전 1층과 2층 내부가 모두 소실됐고, 인접 건물로의 확산은 막았다고 당국은 밝혔다.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소실 면적은 잔불 정리 이후 집계될 예정이다.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감식이 진행된다.
지남궁은 산 중턱에 자리한 사찰로 참배객이 많은 곳이다. 진입로가 좁아 소방차 접근에 시간이 걸리는 지형적 조건이 있다.
타이베이 시장은 25일 오전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문화재 성격의 건축물 화재 대응 체계가 다시 점검 대상이 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2026-08-25 — https://udn.com/news/story/
· 自由時報 2026-08-25 — https://news.ltn.com.tw/
· 聯合報 2026-08-25 — https://udn.com/news/story/
· 自由時報 2026-08-25 — https://news.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