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범용 D램에서 SK하이닉스를 앞설 가능성도"… 메모리 판도 논쟁
고대역폭 메모리 경쟁에 가려져 있던 범용 D램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의 추격이 거세다는 분석이 나왔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판도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견해가 오간다.
강패산 기자 · 2026.08.25
橋경제·문화·스포츠

한 증권가 분석에서 마이크론이 범용 D램 시장에서 SK하이닉스를 추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공정 전환 속도와 생산 능력 배분이 근거로 제시됐다.
광고 문의 · 300×250최근 몇 년 메모리 업계의 관심은 인공지능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에 집중돼 왔다. 그러나 전체 D램 매출에서 범용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크고, 서버·PC·모바일 수요가 회복되면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는 구조다.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에는 웨이퍼 투입량이 많이 들어간다. 한 회사가 그쪽 생산을 늘리면 범용 D램 공급이 줄어드는 상충 관계가 생긴다. 어느 쪽에 얼마를 배분하느냐가 실적을 가른다.
반론도 있다. 고대역폭 메모리의 기술 장벽과 고객사 인증 절차를 고려하면 단기간에 순위가 뒤바뀌기 어렵다는 견해다. 계약 물량이 다년간 묶여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된다.
메모리 가격은 최근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가격 상승이 수요 회복 때문인지 공급 조절 때문인지에 따라 지속성이 달라진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본지는 특정 기업의 주가나 투자 판단에 대해 견해를 제시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전망을 나란히 적어 독자가 판단하도록 돕는 것이 이 지면의 방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朝鮮日報 2026-08-25 — https://www.chosun.com/economy/
· 聯合報 2026-08-25 — https://udn.com/news/story/
· 朝鮮日報 2026-08-25 — https://www.chosun.com/economy/
· 聯合報 2026-08-25 — https://udn.com/news/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