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배드민턴선수권 4강 진출… 한웨 40분 만에 2-0 완파
안세영이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한웨를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경기 시간은 40분이었다. 4강 상대는 세계 3위 왕즈이다.
왕숙영 기자 · 2026.08.22
橋경제·문화·스포츠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 올랐다.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8강전에서 세계 5위 한웨(중국)를 2-0으로 눌렀고, 경기는 40분 만에 끝났다.
광고 문의 · 300×250네 경기 연속 2-0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4경기 연속 게임을 내주지 않고 2-0으로 승리했다. 체력 소모를 줄이며 라운드를 통과한 셈이어서, 준결승과 결승이 이어지는 마지막 이틀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 뒤 안세영은 코트 안의 바람 때문에 샷 컨트롤이 어려웠다는 취지로 말했다. 실내 경기지만 공조 설비의 기류가 셔틀콕의 궤적에 영향을 주는 것은 배드민턴에서 흔한 변수다.
4강 상대와 관전 지점
준결승 상대는 세계 랭킹 3위 왕즈이다. 두 선수는 올해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맞붙은 적이 있으며, 당시에는 안세영이 이겼다. 랠리 길이를 어느 쪽이 통제하는지가 승부를 가르는 구도로 꼽힌다.
안세영은 부상 회복 이후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선수권 정상에 다시 도전한다. 남자 단식에서는 대만의 저우톈청이 4강에 올라, 한국과 대만 선수가 같은 대회 준결승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준결승 일정과 중계는 대회 조직위원회 공지에 따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2026.08.22)
· 머니투데이
· SBS
· 自由時報
· 조선일보 (2026.08.22)
· 머니투데이
· SBS
· 自由時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