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橋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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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식후 ‘쭙쭙’ 소리가 신경 쓰인다면… 치실·치간칫솔·물, 구강 관리의 기본 셋

식사 후 이 사이에 낀 음식물을 빨아내는 습관은 흔하지만, 치아와 잇몸에는 좋지 않다. 치실·치간칫솔·물을 활용한 기본 관리가 권고된다.
손기요 기자 · 2026.08.17
사회
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이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낀다는 것은 치간 공간이 넓어졌거나 충치·보철물 틈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습관적으로 혀나 흡입으로 빼내면 잇몸에 압력이 가해지고, 남은 잔여물은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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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은 치아 사이 접촉면의 치태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톱질하듯 좌우로 밀어 넣지 말고, 접촉점을 지날 때 힘을 빼고 천천히 통과시킨 뒤 각 치아 옆면을 따라 위아래로 훑는 방식이 권장된다.

치간 공간이 넓어진 경우에는 치간칫솔이 더 효과적이다. 크기가 여러 종류로 나오므로 억지로 큰 것을 넣지 말고, 저항 없이 들어가는 크기를 고르는 것이 잇몸 손상을 막는다.

물로 입안을 헹구는 것은 보조 수단이다. 잔여 당분과 산도를 낮추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치태 자체는 물리적 제거가 필요하다. 산성 음식을 먹은 직후 곧바로 세게 칫솔질하는 것은 오히려 법랑질에 부담이 된다.

구취가 지속되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면 관리 습관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치주 질환은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정기 검진이 사실상 유일한 조기 발견 수단이다.

華橋時報는 일반적인 관리 원칙을 전한다. 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는 방법은 치과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餐後「嘖嘖」聲擾人? 牙線、牙間刷與清水──口腔照護三項基本

餐後以吸吮方式清除齒間食物殘渣之習慣雖屬常見,惟對牙齒與牙齦並無益處,建議以牙線、牙間刷與清水進行基本照護。
本報記者 孫基堯 · 2026.08.17
사회
圖=Wikimedia Commons(自由授權)· 與報導主題相關

食物頻繁卡於齒間,或為齒間空隙變寬,抑或蛀牙與補綴物產生縫隙之訊號。若習慣性以舌頭或吸吮排除,將對牙齦形成壓力,殘渣亦依舊留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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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線對清除牙齒鄰接面之牙菌斑成效顯著。使用時不宜如鋸切般左右推入,宜於通過接觸點時放鬆力道緩慢通過,再沿各牙側面上下刮除。

齒間空隙已然變寬者,使用牙間刷更為有效。牙間刷尺寸多樣,不應勉強置入過大者,擇取可無阻力進入之尺寸,方能避免牙齦損傷。

以清水漱口屬輔助手段。雖有助降低殘留糖分與酸度,牙菌斑本身仍須物理性清除。食用酸性食物後立即用力刷牙,反而增加琺瑯質負擔。

口臭持續或牙齦出血,未必僅為照護習慣之問題。牙周疾病初期幾無疼痛,定期檢查實為早期發現之唯一途徑。

華橋時報轉達一般照護原則。適合個人齒況之方法,仍須經牙科診療確認。

餐后「啧啧」声扰人? 牙线、牙间刷与清水──口腔照护三项基本

餐后以吸吮方式清除齿间食物残渣之习惯虽属常见,惟对牙齿与牙龈并无益处,建议以牙线、牙间刷与清水进行基本照护。
本报记者 孙基尧 · 2026.08.17
사회
图=Wikimedia Commons(自由授权)· 与报导主题相关

食物频繁卡于齿间,或为齿间空隙变宽,抑或蛀牙与补缀物产生缝隙之讯号。若习惯性以舌头或吸吮排除,将对牙龈形成压力,残渣亦依旧留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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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线对清除牙齿邻接面之牙菌斑成效显著。使用时不宜如锯切般左右推入,宜于通过接触点时放松力道缓慢通过,再沿各牙侧面上下刮除。

齿间空隙已然变宽者,使用牙间刷更为有效。牙间刷尺寸多样,不应勉强置入过大者,择取可无阻力进入之尺寸,方能避免牙龈损伤。

以清水漱口属辅助手段。虽有助降低残留糖分与酸度,牙菌斑本身仍须物理性清除。食用酸性食物后立即用力刷牙,反而增加珐瑯质负担。

口臭持续或牙龈出血,未必仅为照护习惯之问题。牙周疾病初期几无疼痛,定期检查实为早期发现之唯一途径。

华桥时报转达一般照护原则。适合个人齿况之方法,仍须经牙科诊疗确认。

Floss, Interdental Brush, Water: The Basics When Food Keeps Getting Stuck

Sucking food out from between the teeth after a meal is a common habit, but it does little for teeth or gums. Dentists recommend a basic routine of floss, interdental brushes and water instead.
By Son Gi-yo · 2026.08.17
사회
Photo: Wikimedia Commons (free license), related to the topic

Food lodging between teeth regularly can signal widened gaps, decay or a gap around a restoration. Removing it habitually with the tongue or suction puts pressure on the gums and leaves residue behind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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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ss is effective at removing plaque from the contact surfaces between teeth. Rather than sawing it back and forth, ease off the pressure as it passes the contact point, then sweep up and down along the side of each tooth.

Where gaps have already widened, an interdental brush works better. They come in several sizes; forcing in one that is too large risks damaging the gum, so choose one that enters without resistance.

Rinsing with water is a supplement. It helps dilute residual sugars and acids, but plaque still has to be removed mechanically. Brushing hard immediately after acidic food, meanwhile, puts extra strain on enamel.

Persistent bad breath or bleeding gums may not be a matter of technique. Periodontal disease is nearly painless in its early stages, which makes regular check-ups the only practical way to catch it.

Hwagyo Sibo sets out general principles. What suits an individual's teeth should be determined through dental examination.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Chosun Ilbo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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