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은퇴 번복 재고에 KBO 외국인 선수 시장 술렁… “1년 더” 발언 파장
은퇴를 예고했던 외국인 타자 로하스가 “1년 더 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KBO리그 외국인 선수 구도에 변수가 생겼다. 구단들의 다음 시즌 구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다.
전홍발 기자 · 2026.08.17
橋경제·문화·스포츠

KBO리그는 구단당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정해져 있어, 한 자리의 유지 여부가 팀 전력 구상 전체를 흔든다. 특히 검증된 타자는 대체 자원을 찾기 어려워 재계약 여부가 일찍 결정되는 편이다.
광고 문의 · 300×250은퇴 의사를 밝혔다가 번복하는 사례는 프로 스포츠에서 드물지 않다. 시즌 중 몸 상태와 성적, 그리고 계약 조건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시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구단 입장에서는 불확실성이 부담이다. 외국인 선수 계약은 시즌 종료 직후 협상이 시작되는데, 선수의 거취가 늦게 정리되면 대체 선수 물색 시간이 줄어든다.
리그 차원에서는 외국인 선수의 장기 잔류가 흥행 요소로 작용해 왔다. 오래 뛴 선수일수록 팬층이 형성되고, 리그 적응 비용도 이미 지불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다만 나이와 수비 부담을 고려하면 포지션 조정이 뒤따를 가능성이 있다. 지명타자 활용은 다른 선수의 출전 기회와 맞물리는 문제다.
華橋時報는 발언이 나온 사실과 그 파장을 전한다. 계약과 관련한 확정 사항은 구단 발표를 기준으로 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Chosun Ilbo (2026.08.17)
· Chosun Ilbo (202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