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재, 시리아 비밀 핵물질 반출 합의… ‘더러운 폭탄’ 우려 해소
미국이 중재해 시리아의 비밀 핵시설에 남은 핵물질을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반출하기로 했다. 방사성 물질의 ‘더러운 폭탄’ 전용 우려를 낮추려는 조치다.
손승종 기자 · 2026.08.12
橋국제

악시오스 등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시리아·이스라엘·IAEA 사이의 이해를 이끌어내 시리아 비밀 저장시설(이른바 ‘99번 지점’)에 있는 핵물질을 반출하기로 했다. 협정은 약 3주 전 다마스쿠스와 서명됐다.
광고 문의 · 300×250이 물질에는 우라늄 가공 단계의 옐로케이크와 과거 알키바르 계획의 잔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무기 제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방사성 물질을 흩뿌리는 ‘더러운 폭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미 당국자들은 반출이 곧 시작돼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수 있다고 본다. 이스라엘·터키가 얽힌 긴장의 확산을 막기 위한 수개월간의 물밑 협상 끝에 나온 결과다.
제3의 시각
華橋時報는 이 합의를 특정 지도자의 치적으로 재단하지 않는다. 확인된 사실은 시리아 비밀 시설의 핵물질을 IAEA가 반출하기로 했고, 미국이 관련국 사이를 중재했으며, ‘더러운 폭탄’ 우려가 배경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검증된 사실만을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Axios·Arab News (2026.08.10~11)
· Axios·Arab News (2026.0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