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중재 “美·이란, 호르무즈 합의 근접”… 배상 문제는 변수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모종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다만 양측의 배상 요구가 맞부딪히며 협상은 여전히 살얼음판이다.
마약란 기자 · 2026.08.12
橋국제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콰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이 어떤 형태의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지역의 평화가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양측 사이에서 메시지를 오가며 중재해 왔다.
광고 문의 · 300×250이란은 미국이 조건을 충족하기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세계 원유의 상당량이 지나는 이 길목의 향방은 유가와 직결된다.
협상의 걸림돌은 배상 문제다. 이란이 전쟁 배상을 요구하자, 트럼프 미 대통령은 “나 역시 이란에 배상을 요구한다”고 맞받았다. 지난 6월의 잠정 합의는 유조선 공격으로 무산된 바 있다.
아시아·화인 사회에 주는 의미
호르무즈의 긴장은 유가와 물류비를 통해 아시아 경제 전반에, 그리고 재한 화인 자영업의 원가에 영향을 준다. 합의가 성사되면 에너지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華橋時報는 협상의 성패를 예단하지 않는다. 확인된 사실은 파키스탄이 합의 근접을 시사했고, 이란이 봉쇄 지속을 밝혔으며, 배상 문제가 쟁점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사실을 나란히 두어 독자의 판단을 돕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Bloomberg·CNBC·自由時報 (2026.08.11~12)
· Bloomberg·CNBC·自由時報 (2026.0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