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 7월 이후 러 물류창고 20곳 파괴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7월 이후 러시아의 대형 물류창고 20여 곳이 파괴됐다고 자유시보 등이 전했다. 저비용 무인 전력이 후방 보급망을 겨냥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강패산 기자 · 2026.08.09
橋국제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장거리 드론을 활용해 러시아 내륙의 물류·보관 시설을 잇달아 타격했다. 이른바 ‘러시아판 대형 물류망’의 창고들이 표적이 됐다.
광고 문의 · 300×250이런 공격은 전선의 직접 교전보다 후방의 보급·경제 기반을 겨냥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저비용 무인체계로 고가의 시설과 물자를 무력화하는 ‘비대칭’ 전술이다.
같은 기간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주변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양측의 원거리 타격이 계속되고 있다.
무인체계 중심의 소모전은 세계 각국의 국방 전략에도 영향을 준다. 일본·대만이 잇달아 드론 전력 강화를 내건 배경에도 이런 전훈이 자리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2026.08.09)
· 自由時報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