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동’ 겪은 일본, 식량 자급률 37%로 하락
쌀값 급등과 공급 불안을 겪은 일본의 식량 자급률이 37%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인 쌀마저 수급이 흔들리면서, 식량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유종한 기자 · 2026.08.09
橋국제

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의 칼로리 기준 식량 자급률이 37% 수준으로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쌀값이 크게 오르며 ‘쌀 소동’으로 불릴 만한 혼란이 있었다.
광고 문의 · 300×250자급률 하락의 배경에는 농가 고령화와 경작지 감소,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일수록 대외 충격에 취약하다.
식량 안보는 통상·기후·인구 문제가 얽힌 구조적 과제다. 일본은 비축과 생산 기반 강화, 수입선 다변화 등을 대응책으로 검토하고 있다.
식량 수급 불안은 한국·대만 등 이웃 수입국에도 시사점을 준다. 기후와 공급망 변동이 밥상 물가로 이어지는 국면이 이어진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2026.08.08)
· 경향신문 (202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