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부산서 상수도관 파열… 2000여 가구 6시간 단수
폭염특보가 내려진 부산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2000여 가구에 약 6시간 동안 물 공급이 끊겼다. 대전에서는 400세대 아파트가 4시간 정전되는 등, 폭염이 도시 기반시설의 취약점을 잇달아 드러내고 있다.
손기요 기자 · 2026.08.09
橋한국

8일 부산에서는 노후 상수도관 파열로 2000여 가구가 단수됐다. 당국은 급수차를 투입하고 복구 작업을 벌였으나, 무더위 속 단수로 주민 불편이 컸다.
광고 문의 · 300×250같은 날 대전에서는 400세대 규모 아파트가 4시간가량 정전됐고, 충남 당진에서도 전선이 끊겨 정전이 발생했다. 냉방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에 전력·상수도 설비의 부하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기록적 폭염이 반복되면서 노후 기반시설의 관리·교체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단수·정전이 폭염과 겹치면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이 가중된다.
재한 화인 밀집 지역 역시 노후 상수도·전력망을 공유하는 만큼, 폭염기 기반시설 점검과 비상 급수·전력 안내가 생활 안전과 직결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2026.08.08)
· 경향신문 (202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