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또 쓰러진 택배기사… “대책 촉구” 목소리
계속되는 폭염 속에 택배 기사가 또다시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앞서도 여러 명이 응급실에 실려 갔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호소가 이어진다. 야외·고강도 노동자의 폭염 보호가 과제로 떠올랐다.
손승종 기자 · 2026.08.08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송 업무 중이던 택배 기사가 온열질환 증상으로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앞서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고 문의 · 300×250택배·배송처럼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노동자는 폭염에 그대로 노출된다. 무더위 시간대의 작업량 조정, 충분한 휴식과 그늘·수분 제공 등 기본적인 보호 조치의 실효성이 도마에 올랐다.
현장에서는 폭염 경보 발령 시 작업 강도와 시간을 조정하는 실질적 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권고’에 그치지 않는 이행 장치가 관건이라는 지적이다.
노동 당국과 업계는 폭염기 옥외 노동자 보호 지침을 두고 있지만, 현장 적용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과제로 남는다.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한 점검이 요구된다.
華橋時報는 노동 안전을 노동자의 관점에서 전한다. 언어가 낯선 화인 노동자에게 폭염 보호 수칙과 권리 정보가 제때 닿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사실과 안전 정보를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Kyunghyang Shinmun (2026.08.07)
· Kyunghyang Shinmun (202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