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데브 해협 통행료' 논란… 예멘 청년운동 '통행료 계획 없다' 부인
예멘의 무장 조직 청년운동(안사르 알라)이 '이란을 본떠 만데브 해협에서 통행료를 걷으려 한다'는 지적을 부인했다. 홍해와 인접한 이 해협의 통항 안전에 관심이 쏠린다.
주유민 기자 · 2026.08.02
橋국제

일부 보도에서 예멘의 청년운동이 바브엘만데브(만데브)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려 한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해당 조직은 그런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광고 문의 · 300×250만데브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좁은 길목으로, 세계 해상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요충지다. 이 해협의 통항 안전은 국제 무역과 에너지 운송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최근 홍해 일대의 긴장으로 선박들이 우회 항로를 택하면서 운송 비용과 시간이 늘어난 바 있다. 해협을 둘러싼 위협이나 요금 부과는 세계 공급망에 파장을 미친다.
각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실제 통항 조건의 변화 여부는 신중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상 요충지의 안전은 특정 세력의 의도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華橋時報는 해상 요충지를 둘러싼 주장을 예단하지 않고, 통항 안전이라는 공동의 이해를 중심에 두고 사실을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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