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도 넘었다' 양산 역대 최고기온 경신… 자택 내 온열질환도 급증
한국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도를 넘어 하루 만에 역대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다. 기록적 폭염 속에서 자택 안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 비율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형덕창 기자 · 2026.08.02
橋사회

기상 관측 결과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1.6도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낮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재난안전 연구 기관에 따르면, 일 최고기온이 38도 이상으로 치솟는 극한 폭염 상황에서 전체 온열질환자 가운데 자택 내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약 6%에서 12%로 두 배가량 높아졌다. 실내라고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 준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잠 못 이루는 밤과 낮 폭염이 겹쳐 건강 부담이 커진다.
폭염 대응으로는 한낮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냉방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 등이 강조된다. 특히 고령자와 실내 냉방이 어려운 가구의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華橋時報는 기후·재난 정보를 화인 독자에게 정확히 전한다. 폭염이 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정보를 균형 있게 안내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행정안전부
· 경향신문
· 행정안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