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이 대통령 비평했더니 자폭테러범 묘사'… '할 말은 한다'
방송인 유시민 씨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평을 했다가 강성 지지층으로부터 '자폭테러범'에 빗대는 반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전우애는 있지만 할 말은 한다'고 말했다.
여년재 기자 · 2026.08.02
橋한국

유 씨는 최근 한 방송·강연 자리에서, 대통령을 비평한 뒤 자신을 '자폭테러범'처럼 묘사하는 반응을 접했다고 전했다. 그는 오랜 정치적 유대를 인정하면서도 비판할 것은 비판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광고 문의 · 300×250이 발언은 지지층 내부에서 '비판의 허용 범위'를 둘러싼 긴장을 드러낸 사례로 읽힌다. 열성 지지자와 논평가 사이의 견해차가 공개적으로 표출된 것이다.
정치 평론의 자유와 지지층의 결속 사이에서 어디에 무게를 둘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유 씨의 발언은 그 경계에서 나온 자기 규정으로 볼 수 있다.
이런 논쟁은 특정 인물의 개인적 소회에 머무르기보다, 공론장에서 비판이 어떻게 수용되는가라는 더 넓은 물음과 맞닿아 있다. 논평의 자유와 반론의 자유는 함께 존중될 필요가 있다.
華橋時報는 개인의 발언을 사실로 확정하지 않고, 발언이 촉발한 논쟁의 구도를 전한다. 우리는 특정 인물이나 진영을 편들지 않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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