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기업 43곳 ‘실체 목록’ 추가… 中 상무부 “강력 규탄”
미국이 중국 기업 43곳을 수출 통제 대상인 ‘실체 목록(entity list)’에 추가하자, 중국 상무부가 강력히 규탄하며 반발했다. 기술·무역을 둘러싼 마찰이 다시 표면화됐다.
유종한 기자 · 2026.08.01
橋국제

연합보에 따르면 미국이 중국 기업 43곳을 실체 목록에 올렸고, 중국 상무부는 이를 ‘악렬한 조치’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광고 문의 · 300×250실체 목록은 미국의 안보·외교 이익에 반한다고 판단된 기업에 대한 수출을 제한하는 제도다. 지정되면 미국산 부품·기술의 조달이 까다로워진다.
미·중은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을 둘러싸고 수출 통제와 대응 조치를 주고받아 왔다. 이번 조치도 그 연장선에 있다.
기술 통제의 확대는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을 부른다. 기업들은 규제 지형의 변화에 맞춰 조달선을 조정해야 하는 부담을 안는다.
華橋時報는 기술·무역 마찰 보도에서 어느 정부의 조치도 일방적으로 정당화하지 않고, 조치와 반응을 균형 있게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
· 연합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