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실장 “호르무즈 기여, 가능한 옵션 검토 중… 美 구체적 요구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호르무즈 해협 안정에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의 구체적 요청은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문창 기자 · 2026.08.01
橋한국

조선일보에 따르면 위성락 실장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가능한 기여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미국으로부터 구체적 요구를 받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광고 문의 · 300×250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의 주요 통로로, 중동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통항 안전이 국제 현안으로 떠오른다.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도 직접적인 이해가 걸린 지역이다.
정부는 상선 보호와 항행 안전 등 비군사적 기여부터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 두되, 확전에 휘말릴 수 있는 조치에는 신중한 기류다.
야권 일부는 파병 논의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어, 향후 국회 차원의 논의가 예상된다.
華橋時報는 안보 현안을 특정 진영의 언어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경제라는 잣대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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