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산 원유 88만 배럴 첫 도입… “중동 집중서 남미로 수급처 확대”
아르헨티나산 원유 88만 배럴이 국내에 처음 들어왔다. 중동에 쏠린 원유 도입선을 남미로 넓히려는 시도다.
임숙분 기자 · 2026.08.01
橋한국

경향신문은 아르헨티나산 원유 88만 배럴이 국내에 처음 도입됐다고 전했다. 정유업계가 중동 편중 리스크를 줄이려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흐름의 일환이다.
광고 문의 · 300×250한국은 원유의 상당 부분을 중동에서 들여온다. 중동 정세가 불안할 때마다 유가와 물류가 흔들리는 만큼, 남미·미주로의 다변화는 공급 안정의 보험 성격을 띤다.
다만 남미산 원유는 운송 거리가 멀어 물류비가 부담이다. 유종·정제 특성에 따라 국내 설비와의 궁합도 따져야 한다.
이번 도입이 일회성에 그칠지, 정례 물량으로 이어질지는 가격 경쟁력과 계약 조건에 달렸다. 첫 물량은 다변화의 상징적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華橋時報는 에너지 수급을 정파가 아니라 위험 분산의 관점에서 본다. 공급처가 늘수록 외부 충격에 대한 완충도 커진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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