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아르헨티나 국빈방문 마무리… 22년 만의 남미 순방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아르헨티나 국빈방문을 끝으로 남미 순방을 마무리했다. 한국 정상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22년 만이다. 에너지·자원·농산물 협력이 핵심 의제로 올랐다.
방문연 기자 · 2026.08.0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아르헨티나 방문을 끝으로 이번 남미 순방 일정을 마쳤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2004년 이후 22년 만이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순방은 원유·리튬 등 자원과 곡물 공급처를 중동에 편중된 구조에서 남미로 넓히려는 실리 외교의 성격이 강했다. 양국은 에너지·광물·농업 분야의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정상 외교에 발맞춰 한국 기업들도 리튬 개발과 곡물 수입선 다변화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미는 원자재 공급망에서 갈수록 비중이 커지는 지역이다.
다만 남미 각국의 정치·환율 변동성은 투자의 상수로 꼽힌다. 협력의 성과가 실제 물량과 계약으로 이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華橋時報는 자원 외교를 특정 정부의 치적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공급처 다변화라는 구조적 흐름과 그에 따르는 위험을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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