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 7년 만에… 전 경찰총장 등 2명 사형 선고
2019년 부활절에 발생한 스리랑카 연쇄 폭탄 테러와 관련해, 전 경찰총장 등 고위 인사 2명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조계현 기자 · 2026.08.01
橋국제

당시 교회와 호텔을 노린 연쇄 폭발로 250명 이상이 숨졌다. 법원은 사전 정보를 입수하고도 경보와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을 물었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판결은 테러 자체의 실행범이 아니라, 참사를 막지 못한 공직자의 직무 책임을 물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유가족과 시민사회는 오랜 진상 규명 요구를 이어 왔다.
華橋時報는 판결의 사실관계를 전하며, 재난·테러에 대한 공적 책임의 문제를 담담히 기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