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 증시 사상급 반등… TSMC 195元 급등, 지수 2,962p 폭등 ‘쌍 신기록’
대만 증시가 역사적 반등을 연출했다. 대표주 TSMC가 195대만달러 급등하고, 가권지수가 하루 2,962포인트 치솟으며 상승폭·상승률에서 기록을 새로 썼다. ‘기억체(메모리) 부활’로 불리는 반도체 랠리가 시장 전반을 끌어올렸다.
손승종 기자 · 2026.07.31
橋대만

자유시보(自由時報) 등에 따르면 대만 가권지수는 이날 2,962포인트 급등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상승을 기록했다. TSMC는 195대만달러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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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신문망(聯合新聞網)은 이날 장세를 ‘기억체 만혈부활(記憶體滿血復活)’로 표현했다. 메모리 관련주 여러 종목이 상한가로 치솟으며 시가총액이 크게 불었고, 반도체 대장주의 강세가 시장 심리를 자극했다.
전날까지 이어진 급락의 반작용에 더해, 미국 대형 기술기업 실적 호조로 AI 투자에 대한 불안이 완화된 것이 반등의 배경으로 꼽힌다. 한국 코스피의 동반 폭등과 흐름이 맞물렸다.
과열 경계의 목소리
가파른 반등에 낙관이 커졌지만, 시장에는 신중론도 있다. 지수가 하루 만에 급등락을 오가면서, 특정 종목·섹터로의 쏠림과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분석가는 단기 과열 신호를 언급했다.
전날 장중 1,700포인트 급등 후 4만 선을 내주는 등 하루에도 큰 진폭을 보인 만큼, 방향을 단정하기 이르다는 견해도 있다.
화인 투자자에게
TSMC와 대만 증시는 한국·홍콩·동남아 화인 투자자에게도 익숙한 자산이다. 급등과 급락이 짧은 간격으로 반복되는 국면에서는 분산과 위험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華橋時報는 특정 방향을 권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
제3의 시각
‘사상 최대 반등’이라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그 해석은 낙관과 경계로 나뉜다. 우리는 지수와 종목의 사실을 나란히 두고, 어느 한쪽의 전망에 기대지 않는다. 글로벌 반도체 경기와 미국 기술주 실적이 다음 방향을 가를 변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 聯合新聞網
· 自由時報
· 聯合新聞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