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마을에 ‘북한제 미사일’… 한 가족 6명 사망, 젤렌스키 “파괴 위해 동맹”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마을을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한 가족 6명이 목숨을 잃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미사일이 북한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러시아·북한 간 무기 협력이 다시 참극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계현 기자 · 2026.07.31
橋국제

젤렌스키 대통령에 따르면, 7월 30일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라두시네 마을의 한 주택이 탄도미사일에 직격당해 일가족 6명이 사망했다.
광고 문의 · 300×250젤렌스키 대통령은 미사일의 위력이 너무 커서 집이 거의 남지 않았고, 잔해 아래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는 신원 확인을 위해 감식이 필요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 공격으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8명이 추가로 다쳤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에 사용된 무기가 북한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와 북한의 동맹이 “미사일과, 유럽 우리 국경의 북한군, 그리고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죽이기 위해 존재한다”고 비판했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여러 도시를 겨냥해 벌인 대규모 야간 공습의 일부였다. 러시아는 이날 밤 70발이 넘는 미사일과 280기의 드론을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가 전쟁에서 북한제 미사일을 사용한 것으로 지목된 것은 약 1년 만이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華橋時報는 전선의 참상을 사실에 근거해 전한다. 무기의 출처와 피해 규모를 둘러싼 주장은 검증이 필요하지만, 민간인 밀집 지역의 인명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은 국제사회가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Kyiv Independent
· CNN
· LBC
· Kyiv Independent
· CNN
· L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