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구마모토 M7.1 강진 후폭풍… 대만 외교부, 8월 1일부터 賑災 성금 접수
일본 구마모토 지역을 강타한 규모 7.1 강진의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만 외교부가 8월 1일부터 민간 성금을 받는 지진 구호 전용 계좌를 연다. 국제사회의 지원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손기요 기자 · 2026.07.31
橋국제

일본 구마모토 지역에서는 7월 28일 오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도로가 끊기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지진 발생 후 26만 명에 이르는 주민에게 대피 지시가 내려졌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 외교부는 국제협력개발기금회(TaiwanICDF)를 통해 민간 성금을 받는 지진 구호 전용 계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만의 라이칭더 총통과 샤오메이친 부총통, 줘룽타이 행정원장은 각각 개인 자격으로 신타이완달러 20만 위안(약)씩을 기부하기로 했다. 정부 차원의 구호와 별도로 지도부가 솔선한 모양새다.
이에 앞서 대만의 편의점과 결제 플랫폼도 자체 모금을 시작하는 등 민관이 함께 구호에 나섰다. 이웃 나라의 재난에 대한 연대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華橋時報는 재난 앞의 국제 연대를 사실대로 전한다. 자연재해는 국경을 가리지 않으며, 구호의 손길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中央社
· 聯合新聞網
· 自由時報
· 中央社
· 聯合新聞網
· 自由時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