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칠레 동포 간담회로 일정 시작… “자원·에너지 공급망 함께 다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공식 방문 일정을 동포 간담회로 열었다. 현지 한인 사회와 만나 격려하고, 이번 순방의 핵심인 자원·에너지 공급망 협력의 의미를 설명했다.
강패산 기자 · 2026.07.31
橋한국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산티아고에서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재외 동포와의 만남으로 국빈 방문의 문을 연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이번 순방의 목표가 핵심광물·청정에너지·AI 등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데 있다고 밝혔다. 자원 부국인 칠레와의 공급망 협력이 한국 산업의 안정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재외 동포 사회는 현지에서 한국과 방문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대통령의 순방 때마다 이뤄지는 동포 간담회는 현지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유대를 다지는 자리로 자리 잡았다.
華橋時報는 이런 동포 외교의 형식에 주목한다. 한국의 재외 동포 정책과 화인 사회의 공동체 활동은 ‘본국과 거주국을 잇는다’는 점에서 닮은 구조를 지닌다. 다른 공동체의 경험은 재한 화인 사회에도 참고가 된다.
이번 남미 순방은 브라질에 이어 칠레로 이어지며 자원·통상에 방점이 찍혔다. 대통령은 현지 동포들에게 협력의 성과가 양국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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