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 수출 터미널·정유시설 타격… 후방 에너지 시설 노려
우크라이나가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러시아 후방의 에너지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로스토프 지역의 수출 터미널과 야로슬라블·우드무르티야의 석유 시설이 대상이 됐다.
임숙분 기자 · 2026.07.30
橋국제

외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자국군이 러시아 서부 로스토프 지역의 수출 터미널과,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야로슬라블·우드무르티야의 석유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전쟁 자금원인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우크라이나는 최근 장거리 무인기 등을 활용해 러시아 후방의 정유·물류 시설을 잇달아 공격해 왔다. 전장의 교착 속에서 상대의 경제·병참을 흔들려는 전략이다.
에너지 시설 타격은 러시아의 수출과 재정에 압박을 주지만, 동시에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을 키운다. 공급 불안은 유가에 반영된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후방 시설과 민간 인프라에 대한 위험도 커진다. 국제사회는 민간 피해와 원전 등 위험 시설의 안전을 우려한다.
華橋時報는 전쟁의 어느 편도 미화하지 않으며, 조속한 정전과 민간 보호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함께 전한다. 에너지 시장의 불안은 세계 화인 경제에도 파장을 미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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