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국방 자주 무인기 특별조례’ 지지 요청… “전쟁 형태 급변”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무인기 등 무인 장비의 자체 조달을 위한 특별조례에 여야의 지지를 요청했다. 무인 장비가 비대칭 전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는 판단이 배경이다.
조계현 기자 · 2026.07.31
橋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라이칭더 총통은 “현재 전쟁의 형태가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무인 장비가 비대칭 작전의 중요한 전력이 됐다”며, 입법원 각 정당이 국가를 우선해 행정원이 제출한 국방 자주 무인기 조달 특별조례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광고 문의 · 300×250무인기·무인 수상정 등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전력의 비대칭성을 확보할 수 있어, 최근 여러 분쟁에서 그 역할이 크게 부각됐다. 대만도 자체 생산 역량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
특별조례는 예산과 조달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취지다. 다만 예산 규모와 우선순위, 산업 육성 방식을 둘러싼 여야 논의가 예상된다.
양안 관계의 긴장 속에서 국방 정책은 대만 사회에서 늘 첨예한 쟁점이다. 華橋時報는 양안 양측의 입장을 함께 존중하며, 특정 진영의 주장을 대변하지 않는다.
국방·안보 이슈는 대만 화인 사회의 안전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준다. 정책의 방향과 그 사회적 합의 과정을 균형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무인 장비 산업은 방위뿐 아니라 민간 기술로도 파급된다. 부품·소프트웨어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논의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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