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보호종 ‘풀부엉이’, 타이중 칭수이·다두산서 발견
멸종위기 보호종인 풀부엉이(草鴞)가 대만 타이중 칭수이와 다두산 일대에서 발견됐다. 도시 인근 초지에 희귀 조류가 서식한다는 사실이 확인돼 보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임숙분 기자 · 2026.07.31
橋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멸종위기 보호종인 풀부엉이가 타이중 칭수이와 다두산 지역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초지 환경에 의존하는 이 조류의 서식이 확인된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풀부엉이는 땅 위 풀숲에 둥지를 트는 특이한 습성을 지녀, 초지의 개발과 농약·서식지 파괴에 특히 취약하다. 개체 수가 적어 보호가 시급한 종으로 꼽힌다.
서식이 확인된 지역은 개발 압력과 보전 필요가 맞부딪히는 곳이다. 초지 생태계를 지키면서 토지 이용을 조정하는 균형이 과제로 떠오른다.
희귀종의 발견은 그 지역 생태계가 아직 건강함을 보여 주는 신호다. 동시에 앞으로의 개발이 이 서식지를 위협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생물 다양성의 보전은 인류 공동의 과제다.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방식은 국경과 문화를 넘어 모두에게 이로운 유산으로 남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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