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橋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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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구 구하다 우리가 쓰러져요”… 재활용 선별장의 5060 여성들

재활용 선별장에서 일하는 50~60대 여성 노동자들의 고된 현실이 조명됐다. 자원 순환을 떠받치는 손길이지만, 폭염과 분진 속 노동 환경은 열악하다.
방문연 기자 · 2026.07.31
사회

경향신문 기획에 따르면 재활용 선별장에서 일하는 50~60대 여성 노동자들은 폭염과 분진, 빠른 컨베이어 속도 속에서 재활용품을 손으로 골라낸다. “지구를 구하는데 우리가 쓰러진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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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선별은 자원 순환 경제의 핵심 공정이지만, 대부분 사람의 손에 의존한다. 이물질과 위험 폐기물, 더위와 냄새가 노동자의 건강을 위협한다.

이 노동은 중·고령 여성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열악한 환경이 특정 계층의 부담으로 쌓인다. 안전 장비와 냉방, 적정 인력 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친환경’의 이면에 놓인 노동을 보이지 않게 두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자원 순환의 지속가능성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안전과 존엄에 달려 있다.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는 시민의 작은 실천이 선별 노동자의 부담을 덜어 준다. 화인 주민을 포함한 모두가 자원 순환의 한 축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拯救地球 我們卻累倒」 資源回收分類場之5060女性

資源回收分類場工作之五、六旬女性勞工之艱辛現實獲得關注。其為支撐資源循環之雙手,惟酷暑與粉塵中之勞動環境惡劣。
本報記者 方文燕 · 2026.07.31
사회

據경향신문企劃,資源回收分類場工作之五、六旬女性勞工,於酷暑、粉塵與快速輸送帶中以手挑選回收品,傳來「拯救地球,我們卻累倒」之現場心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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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收分類為資源循環經濟之核心製程,惟大多倚賴人手。異物、危險廢棄物、炎熱與氣味,威脅勞工健康。

此勞動傾向集中於中高齡女性,惡劣環境遂積為特定族群之負擔。有指安全裝備、冷氣與適當人力配置亟需改善。

有聲浪日增,主張不應將「環保」背面之勞動置於不可見。資源循環之永續,繫於從事該工作者之安全與尊嚴。

確實分類回收之市民小小實踐,可減輕分類勞工之負擔。含華人居民在內,眾人皆為資源循環一環之認知,實有必要。

「拯救地球 我们却累倒」 资源回收分类场之5060女性

资源回收分类场工作之五、六旬女性劳工之艰辛现实获得关注。其为支撑资源循环之双手,惟酷暑与粉尘中之劳动环境恶劣。
本报记者 方文燕 · 2026.07.31
사회

据경향신문企划,资源回收分类场工作之五、六旬女性劳工,于酷暑、粉尘与快速输送带中以手挑选回收品,传来「拯救地球,我们却累倒」之现场心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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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收分类为资源循环经济之核心制程,惟大多倚赖人手。异物、危险废弃物、炎热与气味,威胁劳工健康。

此劳动倾向集中于中高龄女性,恶劣环境遂积为特定族群之负担。有指安全装备、冷气与适当人力配置亟需改善。

有声浪日增,主张不应将「环保」背面之劳动置于不可见。资源循环之永续,系于从事该工作者之安全与尊严。

确实分类回收之市民小小实践,可减轻分类劳工之负担。含华人居民在内,众人皆为资源循环一环之认知,实有必要。

'We Collapse to Save the Earth': The Women in Their 50s and 60s at the Recycling Sorting Plant

The hard reality of women workers in their 50s and 60s at recycling sorting plants was highlighted. Theirs are the hands that sustain the circular economy, yet the work environment amid heat and dust is harsh.
By Bang Mun-yeon · 2026.07.31
사회

According to a Kyunghyang Shinmun feature, women in their 50s and 60s at recycling sorting plants hand-pick recyclables amid heat, dust, and fast conveyor speeds, voicing 'we collapse to save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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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ycling sorting is a core process of the circular economy but mostly relies on human hands, with foreign objects, hazardous waste, heat, and odor threatening workers' health.

The work tends to concentrate among middle-aged and older women, so the harsh environment piles up as a burden on a particular group; safety gear, cooling, and adequate staffing are cited as urgent.

Voices grow that the labor behind 'eco-friendliness' must not be left invisible. The sustainability of recycling rests on the safety and dignity of those who do the work.

Citizens' small act of sorting waste properly lightens sorting workers' burden. The awareness is needed that everyone, Chinese residents included, is part of the recycling chain.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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