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이어 계양구도 말라리아 경보… 여름철 모기 감염병 주의
인천 강화군에 이어 계양구에도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다. 여름철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이 늘면서 방역과 개인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손기요 기자 · 2026.07.3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에 이어 계양구에도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졌다. 강화에서 10명, 계양에서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광고 문의 · 300×250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주로 삼일열 원충에 의한 것으로, 휴전선 인근과 인천·경기 북부에서 여름철에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매개는 얼룩날개모기다.
보건 당국은 경보 지역에서 야간 외출 자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등을 권고한다.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지자체는 유충 서식지 제거와 살충 방역을 강화하고, 헌혈 제한 등 확산 방지 조치도 병행한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증화를 막는 핵심이다.
야외 활동이 많은 계절인 만큼 화인 주민도 예방 수칙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증상과 대처법을 다국어로 안내하면 지역사회 전체의 방역 효과가 커진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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