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관용차는 카니발 하이브리드… 지역 1위 르노차 못 타는 사연
부산시장의 새 관용차로 국산 하이브리드 다목적차량이 선택됐다. 부산에 생산 거점을 둔 완성차 기업의 차량을 택하지 못한 배경을 두고 논의가 일고 있다.
형덕창 기자 · 2026.07.31
橋한국

조선일보에 따르면 부산시장의 관용차로 국산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 부산 지역 매출 1위인 르노 차량을 관용차로 쓰지 못한 이유를 놓고 지역 사회의 관심이 쏠렸다.
광고 문의 · 300×250관용차 선정은 연비·친환경성·의전 수요 등 여러 기준을 따진다. 하이브리드차는 연료비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측면에서 공공기관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지역 생산 기업 제품을 우선 고려하자는 ‘향토 기업 살리기’ 목소리와, 특정 기업 특혜로 비칠 수 있다는 신중론이 맞선다. 공공 구매의 공정성과 지역 경제 사이의 균형이 쟁점이다.
완성차 산업은 부품·정비·물류 등 지역 일자리와 연결돼 있어, 지역민의 관심이 크다. 관용차 한 대의 선택이 상징적 의미로 확대되는 이유다.
화인 상공인을 포함한 지역 경제 주체에게도 공공 구매 기준의 투명성은 중요한 신호다. 규칙이 예측 가능해야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계획할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