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2분기 영업이익 1700억 ‘사상 최대’… K팝 산업의 규모 증명
K팝 대표 기획사 하이브가 분기 기준 최대 이익을 냈다. 음반·공연·플랫폼이 고루 성장하며, 아티스트 몇 팀에 기대던 구조에서 사업 다각화로 무게가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 준다.
조계현 기자 · 2026.07.31
橋경제·문화·스포츠

하이브는 2분기 영업이익이 약 1700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음반·음원과 공연, 팬 플랫폼 매출이 함께 늘며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
광고 문의 · 300×250성장의 축은 대형 투어의 재개와 신인 그룹의 안착이다. 공연은 부가 상품·중계와 결합해 수익성이 높고, 팬 플랫폼은 구독·커머스로 반복 매출을 만든다.
다만 특정 아티스트의 활동 주기와 계약, 글로벌 팬덤의 취향 변화는 실적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회사는 레이블 다변화와 지식재산(IP) 사업으로 이를 완충하려 한다.
K팝은 한국 문화 수출의 상징이자 화인 청년층에게도 친숙한 콘텐츠다. 대만·동남아 화인 시장은 K팝 소비의 큰 축으로, 공연·굿즈·플랫폼 수요가 꾸준하다.
산업이 커질수록 노동 강도, 미성년 연습생 보호, 팬덤 상업화의 윤리 같은 과제도 함께 커진다. 규모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의 균형이 다음 화두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