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2분기 영업이익 1.6조… 전년比 72% 급증
조선업 슈퍼사이클이 실적으로 확인됐다. HD한국조선해양이 2분기에 조 단위 영업이익을 내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고부가 선박 비중 확대와 환율 효과가 겹친 결과다.
마약란 기자 · 2026.07.31
橋경제·문화·스포츠

HD한국조선해양은 2분기 영업이익이 약 1조6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2%가량 늘었다고 밝혔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매출과 이익이 함께 개선되며 조선 3사의 실적 회복 흐름을 이끌었다.
광고 문의 · 300×250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인도가 본격화된 점이 꼽힌다. 과거 저가 수주 물량이 빠지고 고선가 물량이 매출로 잡히면서 마진이 두꺼워졌다.
친환경 규제 강화로 노후선 교체 수요가 이어지는 점도 수주 잔량을 떠받친다. 조선업계는 몇 년치 일감을 확보한 상태로, 당분간 안정적인 매출 인식이 예상된다.
다만 원자재·인건비 상승과 인력 확보는 여전한 과제다. 숙련 인력 부족은 납기와 품질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만큼, 업계는 외국인 인력과 자동화로 대응하고 있다.
화인 상공인에게 조선 호황은 부품·기자재·물류 등 연관 산업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항만 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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