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용 제미나이’ 음성 조작 추가… Fn 한 번에 받아쓰기·글 고치기·이미지 편집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제미나이가 맥(Mac)에서 음성 명령 기능을 강화했다. 키보드의 Fn 키를 길게 누르면 받아쓰기, 문서 수정, 이미지 편집을 앱을 넘나들며 처리한다고 대만 매체가 전했다.
임숙분 기자 · 2026.07.31
橋경제·문화·스포츠

자유시보는 맥용 제미나이가 업데이트를 통해 ‘동구(動口·입으로 조작)’ 기능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Fn 키를 길게 누르는 것만으로 음성 받아쓰기와 문장 교정, 이미지 수정을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실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광고 문의 · 300×250이 기능의 핵심은 특정 앱 안에 갇히지 않고 시스템 차원에서 호출된다는 점이다. 문서 작성 중이든 웹 브라우저든, 단축키 하나로 AI를 불러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생성형 AI 비서 경쟁은 스마트폰을 넘어 데스크톱 운영체제로 옮겨가고 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이 각자의 방식으로 ‘운영체제에 녹아든 AI’를 내세우는 흐름이다.
편의가 커지는 만큼 음성·화면 데이터가 어디까지 처리·전송되는지에 대한 개인정보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이용자는 권한 설정과 데이터 처리 방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국어 환경에서 일하는 화인 이용자에게 음성 받아쓰기와 번역·교정은 실용성이 크다. 다만 언어별 인식 정확도와 프라이버시 정책은 사용 전 따져 볼 대목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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