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롄 3호 01성’ 발사 성공… 3세대 데이터 중계위성 시대로
중국이 새로운 데이터 중계위성 ‘톈롄(天鏈) 3호 01성’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유인 우주선과 우주정거장, 중저궤도 위성에 데이터 중계·관측·통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3세대 중계위성이다.
여년재 기자 · 2026.07.31
橋중국

인민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톈롄 3호 01성이 7월 29일 원창 우주발사장에서 창정(長征) 7호A 로켓에 실려 발사돼 예정 궤도에 정상 진입했다. 창정 계열 로켓의 659번째 비행이다.
광고 문의 · 300×250데이터 중계위성은 지상국이 직접 닿기 어려운 궤도의 우주선·위성과 지상 사이에서 신호를 이어 주는 ‘우주의 중계탑’ 역할을 한다. 통신 사각을 줄여 임무의 연속성을 높인다.
이번 발사는 원창 발사장에서 창정 7호A로 중계위성을 올린 첫 사례로, 중국의 중계위성 발사 임무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중국 매체는 전했다.
톈롄 3호는 기존 세대보다 중계 용량과 서비스 범위를 넓힌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 우주 활동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안정적 통신 기반을 확충하려는 것이다.
우주 인프라의 확장은 통신·기상·재난 대응 등 민생과도 연결된다. 화인 사회 역시 위성 기반 서비스의 사용자라는 점에서, 우주 기술의 발전은 일상과 무관하지 않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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