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억 달러 추가 편성해 中 영향력 ‘억제’… 中 “초조함의 표현”
미국이 여러 분야에 걸쳐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수억 달러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중국은 이를 두고 “초조함의 표현”이라며 반발했다.
이문창 기자 · 2026.07.29
橋국제

環球網에 따르면 미국의 이번 조치는 개발 협력, 정보·미디어, 기술 표준 등 여러 영역에서 중국의 확장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근거 없는 견제라고 비판했다.
광고 문의 · 300×250미국은 자국과 동맹의 이익, 규범에 기반한 질서를 명분으로 든다. 중국은 정상적 협력과 발전을 방해하는 냉전적 사고라고 맞선다.
이 사안은 개별 정책을 넘어 미·중 전략 경쟁의 구조적 성격을 보여 준다. 예산 편성은 영향력 경쟁이 자금 대결로 확장됨을 뜻한다.
국제 사회, 특히 개발도상국들은 양측의 경쟁 속에서 실리를 저울질한다. 영향력 경쟁의 무대는 전 지구로 넓어지고 있다.
華橋時報는 양측의 주장을 나란히 전한다. 강대국 경쟁의 비용과 이득이 제3국과 민간에 어떻게 전가되는지를 함께 살피는 것이 우리의 관점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