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株 다시 천 점 급락, 4,100선도 붕괴… 융자 추격·‘斷頭’ 매도 공포 확산
대만 증시가 하루 만에 다시 천 점 넘게 급락하며 주요 지지선인 4,100선이 무너졌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내린 가운데 융자(신용) 거래 청산, 이른바 ‘斷頭(반대매매)’ 공포가 시장을 짓눌렀다.
임숙분 기자 · 2026.07.29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加權지수는 台積電(TSMC)·聯發科(미디어텍) 등 대형주 약세로 천 점 넘게 밀렸고, 4,100선이 무너졌다. 前 거래일 아시아 증시 동반 급락의 여진이 이어졌다.
광고 문의 · 300×250낙폭이 커지자 신용으로 주식을 산 투자자들에게 추가 증거금 요구(융자 추격)가 몰렸다. 증거금을 채우지 못하면 강제 청산되는 ‘斷頭’ 매물이 하락을 부추긴다는 우려가 커졌다.
일부 투자자는 온라인에서 “차라리 한 번에 털어내자”는 반응을 보이며 공포 심리를 드러냈다. 반대로 “패닉이 바닥의 신호”라는 저가 매수 기대도 엇갈렸다.
증권가는 반도체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이 근본 배경이라고 진단했다. 실적 시즌과 대외 금리 변수도 변동성을 키웠다.
華橋時報는 레버리지의 양면성에 주목한다. 융자는 상승장에서 수익을 키우지만 하락장에서는 손실을 증폭한다.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으며, 우리는 예측이 아닌 사실을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