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 “후티, 이란처럼 바브엘만데브 해협 장악 시도”
예멘 정부가 후티 반군이 이란처럼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해와 인도양을 잇는 이 해협은 세계 물류의 요충지여서, 긴장 고조는 해운·에너지 시장에 파장을 준다.
유선경 기자 · 2026.07.28
橋국제

경향신문에 따르면 예멘 정부는 후티 세력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취해 온 방식에 빗댄 표현이다.
광고 문의 · 300×250바브엘만데브는 홍해 남단의 좁은 해협으로, 수에즈 운하를 오가는 선박이 반드시 지나야 하는 길목이다. 이곳의 안전이 흔들리면 우회 항로로 인한 운임 상승이 불가피하다.
해협을 둘러싼 긴장은 예멘 내전과 역내 갈등, 강대국의 이해가 얽혀 복잡하다. 각 세력의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사실 확인이 중요하다.
긴장이 고조되면 한국·대만 등 에너지 수입국과 물류 기업이 직접적 영향을 받는다.
華橋時報는 분쟁 당사자의 주장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출처를 밝혀 전한다. 해상 요충지의 안정은 특정 진영이 아니라 세계 경제 전체의 문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