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반도체 ‘熔斷’ 충격… 닛케이 2,500p 붕괴·메모리 기업 鎧俠 18% 폭락
일본 증시가 熔斷(서킷브레이커) 국면에 빠지며 닛케이 지수가 2,500포인트 넘게 무너졌다. 메모리 기업 鎧俠(Kioxia)은 18% 폭락하며 아시아 반도체 매도의 한복판에 섰다.
강패산 기자 · 2026.07.28
橋국제

聯合報에 따르면 이날 일본 증시는 급락하며 熔斷이 발동됐고, 닛케이 지수가 2,50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반도체·메모리 관련주가 낙폭을 주도했다.
광고 문의 · 300×250특히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를 만드는 鎧俠(Kioxia)은 하루 18% 폭락했다. 중국 메모리 업체의 저가 공세 우려가 일본 메모리 기업에도 직접적 타격을 준 것이다.
일본의 熔斷은 한국의 서킷브레이커, 대만의 급락과 맞물려 ‘아시아 동시 급락’의 한 축을 이뤘다. 반도체 밸류체인이 국경을 넘어 연결돼 있음을 보여 준다.
다만 하루의 급락이 산업의 구조적 쇠퇴를 뜻하지는 않는다. 수요 사이클과 정책 대응을 함께 봐야 한다.
華橋時報는 아시아 각국 증시를 나란히 놓고 본다. 한 나라의 공포가 다른 나라로 번지는 연결의 구조를 사실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