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청구서”… 캐나다 화인 부부의 ‘월광족’ 고백
캐나다에서 집을 산 한 화인 부부가 매달 빠듯한 생활비에 허덕이는 ‘월광족(月光族·매달 월급을 다 쓰는 사람)’이 됐다고 털어놨다. 높은 주거비와 물가 속 이민 가정의 현실을 보여 주는 이야기다.
형덕창 기자 · 2026.07.28
橋국제

聯合報에 따르면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 화인 부부는 주택 구입 뒤 매달 대출 상환과 각종 공과금에 쫓겨 “눈을 뜨면 청구서”라는 심정을 토로했다.
광고 문의 · 300×250높은 집값과 대출 이자, 생활 물가는 북미 이민 가정에 공통된 부담이다.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가 오히려 소비 여력을 옥죄는 역설이 나타난다.
이민 가정은 언어·문화 적응, 자녀 교육, 노후 준비까지 여러 과제를 동시에 안는다. 재무 계획과 지출 관리가 그만큼 중요해진다.
이런 이야기는 특정 개인의 사례를 넘어, 세계 각지 화인 디아스포라가 공유하는 현실의 한 단면이다.
華橋時報는 화인 가정의 삶을 성공담이나 실패담으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담담한 일상의 고백 속에 이민 세대의 진실이 담겨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