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입시험위, ‘스마트 안경’ 반입 금지 강화
대만의 대학 입시위원회가 시험장 내 스마트 안경 반입 금지 규정을 강화한다.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시험 공정성 확보가 목적이다.
전금문 기자 · 2026.07.28
橋대만

타이베이 타임스 등에 따르면 대만 대입시험위원회는 스마트 안경 등 웨어러블 기기의 시험장 반입 금지를 명확히 하고 관련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광고 문의 · 300×250카메라·통신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 안경은 겉보기에 일반 안경과 구분이 어려워, 시험 부정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위원회는 감독 지침과 소지품 확인 절차를 보완할 방침이다.
기술 발전으로 부정행위 수단이 정교해지면서, 각국 시험 당국은 웨어러블·전자기기 관리 규정을 잇달아 정비하고 있다. 공정한 평가와 수험생 보호가 공통 목표다.
華橋時報는 교육 제도 변화를 사실 위주로 전하며, 대만 화교학교 진학·시험과 닿는 정보를 함께 정리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 Taipei Times (ltn.com.tw)
· 自由時報 / Taipei Times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