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외무장관, ‘해협의 자유 항행’ 촉구… 중동 갈등엔 ‘자제’ 재확인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외무장관들이 국제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을 촉구하고, 중동 갈등에는 자제를 재차 당부했다. 마닐라에서 열린 회의는 미·이란 국면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장입군 기자 · 2026.07.27
橋국제

제59차 아세안 외무장관회의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려 국제 해협의 항행 자유와 중동에서의 자제를 촉구했다고 마닐라타임스 등이 전했다. 미·이란 전쟁이 회의를 짙게 드리웠다.
광고 문의 · 300×250아세안은 남중국해 문제와 미얀마 사태 등 역내 현안을 안고 있다. 올해 의장국 필리핀은 ‘함께 미래를 항해한다’는 주제 아래 다자 협력을 강조했다.
회원국들은 에너지·물류의 안정과 공급망 유지에 촉각을 세운다. 중동發 유가 불안이 역내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세안은 강대국 경쟁 속에서 ‘중심성’을 지키려 노력해 왔다. 합의 도출과 실행력 확보가 과제로 지적된다.
華橋時報는 다자외교의 사실과 쟁점을 중립적으로 전하며, 역내 화인 경제에 미칠 함의를 함께 짚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마닐라타임스 Manila Times
· ISEAS
· 마닐라타임스 Manila Times
· ISEAS
